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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신체손해사정사 합격수기 - 조은지

 

안녕하세요. 이번에 44회 신체 손해사정사 시험에 합격하게 된 28살 조은지라고 합니다.

직전 직업은 6년차 보험설계사였고, 최근에 독립손해사정법인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20175, 오토바이 탑승 후 주행중 택시의 신호위반으로 무지와 중수골 골절, 척추압박골절, 치골과 좌골이 네등분 나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직업이 보험설계사였는데, 택시공제와의 보험처리 과정이나, 제 개인보험에서 보험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 분의 손해사정사분들이 거쳐가셨구요.

나름 본인이 타 설계사보다 지식적인 측면에서 아는것이 많다고 생각 을 하고있었는데, 제 머리 하나 깎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손해사정사 시험을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 습니다.

 

총 수험기간은

 

20191차 합격, 2차 미응시

20201차 유예, 2차 응시

20211차 응시, 2차 응시 후 합격

 

2019년도 1차때는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어서 20201월부터 20217월까지 공부했다고 봐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19개월 걸렸네요.

 

공부 방법은

 

1- 기본서 안보고 기출만 무한으로 돌렸습니다. 아무래도 보험설계사라 용어가 친숙해서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

 

자동차보험, 책임근재 - 기본서를 무한 정독하고, 첫 년도에는 약술을 쓰면서 외웠는데, 이건 좀 비효율적인 방법인것같구요 두번째 년도에는 목차를 외웠고, 눈감고 중얼중얼 외울 수 있을정도로 했습니다. 당시에는 꽤나 머리가 아프지만, 효율적인 방법인듯 합니다. 문제풀이는 첫년도에는 모든 학원의 모의고사를 다 풀어봤는데 그닥 좋은 공부방법이 아니였던것같구 요... 두번째 해에는 기출을 일단 모두 풀어보고 한두군데 모의고사만 무한반복 했습니다. 요점은 기본서 다독 약술 눈감고외우기정도가 되겠네요

 

의학이론 -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던 과목이라 이해 위주의 학습을 했고, 그러다보니 굳이 달달 외우게 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기본서는 거의 안보고 강의를 꾸준히 봤구요. 막판에는 기출과 예상문제 프린트만 무한반복 했습니다. 아마 매일아침 의학이론으로 하루를 시작했기 때문에 의학이론 요약노트를 90회독 한 듯 싶습니다

 

3보험 - 개인적으로 제일 하기싫었던 과목이라 정말 꾸역꾸역 강의보면서 모의고사치면서 버텼(?)습니 다. 두번째 시험에는 후유장해표 무조건 달달외우고 표준약관 달달외웠습니다..... 

 

감사한 교수님들

 

배민영 교수님은 책임근재, 자동차보험 문제풀이 이해를 위주로 강의해주시고, 강의를 들었던 어느 날 내가 이렇게 쉬운 시험을 도전하나 생각했을정도로 논리에 맞게 설명을 아주 잘 해주십니다. 그래서 아마 책임근재는 그때 정립된 개념들로 올해 시험을 봤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도 과목 자체가 복잡한데에 비해 헷갈리지 않고 논리에 맞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십니다.

모의고사 현강 때 교수님이 저는 기본서 정독이 꼭 필요해보인다고 하셔서 시험 2주 전에 기본서 정독 3번을 하고 시험보러 들어갔습니다.

올해도 역시나 자동차가 약술만 나와서 기본서 정독한것이 꽤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책임근재도 워낙 어려운문제 들로 연습을 해와서 그런지 문제만 많을 뿐 난이도는 쉽게 느껴져서 침착하게 잘 풀 수 있었습니다.

올해 모의고사 현강을 들었던건 정말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이윤석 교수님은 놀라울정도로 시험에 나올만한것만 찝어주시고 강조해주셔서 시험문제 풀때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설명도 잘하시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강의시간이 전혀 지루하지않고 오히려 기대가 되었습니다. 제 기준 제3보험 1타강사님이라고 자부합니다. 3보험 잘 보고 싶으시면 꼭 이윤석 교수님 강의를 들으세요!

 

구자웅 교수님은 모의고사 1회에 문제를 총 30문제를 정리해주셔서 빈틈 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마음도 많이 써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렸습니다. 덕분에 막판에는 모의고사 자료만 무한반복 하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치며

 

여러분들선택하셨으면 꼭 집중 하세요. 이도저도 아닌 흐지부지한 경험들은 내 소중한 삶에 오점을 남길 뿐입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답니다. 여러분들도 꼭 열매가 달다는것을 몸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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